Q&A 2474. 신안은 죽었다 이은영, 2016-06-08 09:44:00
주민들의 의식이나 자치재단의 의식이나 정말 더럽다 !!!
누가 그런곳에 가겠는가!!!
죄의식도 없고 홍어만큼 냄새난다
얼마나 폐쇄적인 곳이면 이런 그지 같은 행동들를 하고 아무렇치 않은듯 말들를 하는가!!!
공기좋고 물좋은데서는 그딴것이 아무렇치 않은가 보내요!!
더럽습니다
신안에서 나오는 모든 상품 불매하고 기지도 않게습니다
주민들의 하는말도 그모든 행동들이 국민들를 더 분노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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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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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 신안군민 각성하라 권응달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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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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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2520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2519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2518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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