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67. 젊은 사람이 그럴수 있다는 ... 주민들 권민정, 2016-06-08 09:16:00
기가 막히는 주민들 인터뷰 보고 어이없어서
신안군 홈페이지를 다 들어옵니다
젊은 사람이 그럴수 있다니 ..와 21세기 법치국가에 살고 있는
국민들 맞나?왜이렇게 미개한지 ..
신안 여행간다는 사람 있음 뜯어 말릴거고,신안 소금 흑산도 제품 당연 불매
장담하고 내가족 내친구 내지인들은 신안 쳐다도 안볼겁니다 .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 어지간한 국민들 다 쉽게 못잊을겁니다 .
마을 주민들 모아놓고 성교육을 시키던 ,
군 차원에서 대책 좀 마련하고
전수조사 협조 잘해주세요 .. 똑바로 해라 신안군!!
서울 태생이고 서울에서 자라 지역감정 전혀 없었는데 지역감정 유발도시..
전라도 망신은 신안 흑산도가 시키나요??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32 신안군민 각성하라 권응달 16.06.08 접수
2531 패륜이다..용서할수 없는 패륜이다 정희정 16.06.08 접수
2530 여교사 성폭행과 염전노예 황현국 16.06.08 접수
2529 꾸지뽕같은 기사 쓰시지 말고 조선영 16.06.08 접수
2528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파헤쳐 줬으면 안상일 16.06.08 접수
2527 성지순례 왔습니다. 송수섭 16.06.08 접수
2526 이번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박희남 16.06.08 접수
252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정훈 16.06.08 접수
2524 피해자선생님과 가족에게 ,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먼저... 조윤자 16.06.08 접수
2523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2522 이해합니다 박종섭 16.06.08 접수
2521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2520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2519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2518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