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365. 신안군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마을주민들 인터뷰 공분… "젊으니깐 그럴 수 있지" 손준형, 2016-06-07 15:53:00
신안군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마을주민들 인터뷰 공분… "젊으니깐 그럴 수 있지"

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군수님 그동안 일은 하셨어요?

왜 자꾸 염전 노예 부터 남교사 사체 발견 및 이번에 발생한 여교사 윤간 사건 까지...

군수님이 손 놓고 있으니깐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발생 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든 조치를 취하시고.

가해자들은 꼭 엄벌에 처하게 하십시오.

두 눈 똑똑히 뜨고 이 사건들 계속 볼겁니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421 염전노예, 여교사 성폭행, 무연고시신등 신안은 절대 안... 윤다혜 16.06.07 접수
2419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조병기 16.06.07 접수
2418 세상에 이런일이 강순갑 16.06.07 신청
2417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이OO 16.06.07 접수
2416 군수 모가지부터 경찰서장,교장 모가지 다 짤라라 장난치... 이수진 16.06.07 접수
2415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거긴 대한민국 아닌가요? 황성준 16.06.07 신청
2413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김OO 16.06.07 완료
2412 여선생님의 억울함을 꼭 풀어주세요 이유진 16.06.07 접수
2411 무서워서 신안 근처도 못가겠네요;;;;;; 홍은지 16.06.07 접수
2410 아무나 납치해서 염전노예삼고 스승도 납치해서 윤간하는 ... 한만홍 16.06.07 접수
2409 신안의 개혁은 마을이장부터 김우연 16.06.07 접수
2408 섬 마을 귀한 여선생님들을 지켜주세요 박군서 16.06.07 접수
2407 신안군땜에 모든섬의 남자들은 사람이하취급한다 김경희 16.06.07 접수
2406 강간 왕국 그대로 나둘건가요? 최석준 16.06.07 접수
2405 염전노예사건에 인신매매사건에 성폭행사건에..말이안나오네... 정창국 16.06.07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