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65.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촉구합니다. 정호빈, 2016-06-06 14:06:00
지난 5월 22일 새벽 발생한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해 주십시오. 흑산도의 교육을 위해 힘썼던 교사에게 반인륜적인 성폭행을 저지른 가해자들은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형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강력처벌은 무엇보다도 정의를 위한 일이고 해당 마을주민들이 그렇게나 걱정하시는 신안군과 흑산도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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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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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정말 화가나고 군수얼굴에 진 미소가 소름돋습니다 송석영 16.06.06 접수
2265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촉구합니다. 정호빈 16.06.06 접수
2264 어찌 이런일이!! 윤해영 16.06.06 접수
2263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정기환 16.06.06 접수
2262 외면하고..관심없는.. 신안지역민들 모두가 범죄자다~ 권상백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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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천사의 섬이 아니라 악마들의 섬이네요. 이후경 16.06.06 접수
2259 신고접수 안한 경찰부터 확실하게 조지시든가. 임정진 16.06.06 접수
2258 정말 무서운 지역 임니다. 권상백 16.06.06 신청
2257 강력처벌요구합니다. 이지민 16.06.06 신청
2256 신안군수님께 질문 - 신안군은 여행가도 되는곳인가요.. 문병륭 16.06.06 접수
2255 강간특수범 3명 신원공개 요청합니다. 박서연 16.06.06 접수
2254 천사의 도시가 아니라 악마의 도시네요 윤수형 16.06.06 접수
2253 우리의 국토 가장 순결한 땅 김효진 16.06.06 신청
2252 최근 신안군과 관련하여 발생된 사건들에 대한 철저한 조... 조윤혜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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