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3.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정기환, 2016-06-06 14:04:00
이번 여교사 사건을 통해 과거 여러가지 신안군에서 발생했던
범죄형태와 그것을 처리하는 과정 및 결과들을 어느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안군이 다시는 방문해서 안될곳이라는 것을 알았고, 지난 겨울에 갔던 기억마저 후회 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다소 시끄럽긴 하지만 그곳에 오래토록 박혀있는 관행적 문제는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안전을 위해 저부터라도 다시는 방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니 주위 사람들에게도 신안은 가지말라고 말릴 것입니다.
신안군에서는 그들이 허용하는 사고방식내에서는 무슨일이라도 가능할것만 같기때문입니다.
집단윤간, 대마, 살인, 노예, 납치등..
지역사회 전체가 위와 같은 악질 범행을 묵인하고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는다면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도 아마 저 처럼 느낄것입니다.
(제 글을 보고 어이없다거나 별것 아니라고 느끼신다면 당신부터 의심하셔야 됩니다.)
범죄형태와 그것을 처리하는 과정 및 결과들을 어느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안군이 다시는 방문해서 안될곳이라는 것을 알았고, 지난 겨울에 갔던 기억마저 후회 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다소 시끄럽긴 하지만 그곳에 오래토록 박혀있는 관행적 문제는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안전을 위해 저부터라도 다시는 방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니 주위 사람들에게도 신안은 가지말라고 말릴 것입니다.
신안군에서는 그들이 허용하는 사고방식내에서는 무슨일이라도 가능할것만 같기때문입니다.
집단윤간, 대마, 살인, 노예, 납치등..
지역사회 전체가 위와 같은 악질 범행을 묵인하고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는다면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민들도 아마 저 처럼 느낄것입니다.
(제 글을 보고 어이없다거나 별것 아니라고 느끼신다면 당신부터 의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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