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에 사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거겠지만 신안군이 이번 일을 확실히 처리 하는 방법은 단 하나!
아가리 닥치고 버러우 하면 그냥 끝나는게 아니다.
피해자가 올린 글을 보니 경찰이 그럴리 없다면서 신고조차 안 받았다하는데..... 일단은 기 지역 경찰서 부투 터는게 우선이다.
이게 군수가 본다고 생각도 안하지만 군수가 본다고 해도 존칭을 써줄 가치도 없는 지역이라서 그냥 이 말투를 쓴다.
염전노예의 도시 . 온갖 버러지들의 도시 . '저게 사람 종자인가~?' 하는 범죄는 지역을 확인해보면 그냥 다 신안군이지.
근데 그 문제의 핵심은 이미 범죄자들과 유착되어버린 경찰이 가장 큰 문제이다.
군수양반. 나는 신안 근처도 안간다. 가더라도 신안은 제일 빨리 빠져나간다. 평생 그럴거지만...
그래도 군수로서. 안 부끄럽냐? 그러니까 일베같은 버러지들에게 욕 들어먹을 빌미나 줄 뿐이지.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