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2016-06-05 23:01:00
각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고향사람들 얼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이런 큰 사건들이 정말 제가 살던 고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맞나요?

대체 얼마나 관리가 부실하기에 해가 멀다하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는건가요?

언론에 나오는게 사실이라면 당장이라도 내려가서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싹다 앞바다에 처넣고 싶은 심정이군요.

똑바로 좀 하세요. 다들. 이번 사건이후를 더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에이 염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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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22 그곳 사람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짐승들인가요 주만섭 16.06.06 신청
2221 흑산도 짐승들 어떻게 처리하실건가요? 김광순 16.06.06 신청
2220 여교사 사건 엄중한 처벌 해야한것! 주영민 16.06.06 신청
2219 군수님, 국민들이 올린 글 벌써 다 삭제하고 있으시네요... 허윤영 16.06.06 신청
2218 시민들이남긴글지우지마라!!!!!! 김소아 16.06.06 신청
2217 끝까지 관심부탁드려요..여고사 사건요 신경아 16.06.06 신청
2216 군정 똑바로 하시오! 신안출신 쪽 팔립니다. 유옥 16.06.06 신청
2215 쌑쌑이 조사하시오^^ 이경란 16.06.06 신청
2214 요청 김기정 16.06.06 접수
2213 군수님도 자식이 있는 아버지 김주영 16.06.06 신청
2212 교사를 집단 윤간하는 곳 조은실 16.06.06 신청
2211 고생하시는 군수님께 최금녀 16.06.06 신청
2210 그냥 또 넘어 가겠지 별별 쓰레기 같은 인성들이네 노예... 이진성 16.06.06 신청
2209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얼굴 공개해주세요 임정희 16.06.06 신청
2208 제대로 처벌해주십시오. 김은경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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