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4. 관행? 더러운 관행은 없어져야합니다. 김지안, 2016-06-05 13:03:00
신안 염전노예는 일종의 관행이라 엄벌할 수 없다?
실종된 초등교사는 부부싸움 후에 사라진 거다??
여교사는 챙겨주러 따라가서 성폭행??>

신안군이 얼마나 큰 군인지, 사는 군민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최근 접하는 뉴스와 신문기사들로 인해 폐쇄적이고 나쁜 관행이 답습한 미개한 곳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군수가 앞서서 이런 이미지 타개에 힘써야하는 것 아닙니까??

앞으론 누가 무서워서 관광을 가길 하겠나.. 일을 하러 가길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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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16 대한민국이라는게 수치스럽다 김혜원 16.06.06 신청
515 여행도 못가겠습니다 임지연 16.06.06 접수
514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513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512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511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510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509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508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507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506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505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504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503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502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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