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1. 이번에 제대로 처리하시지요 지켜볼겁니다 최재연, 2016-06-05 11:25:00
도데체 여기가 2016년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번에 여교사 성폭행사건을 비롯해 그곳은 참 비정상적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군요
저희 부모님 며칠전 흑산도 여행 가셨는데 이런 더러운 곳에 여행을 보내드렸다는 것이 참 기가 막힙니다.
이번 사건을 비롯해 그동안 쉬쉬하고 덮어왔던 모든 사건 낱낱히 파헤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사람의 억울한 사람 없이 사건 처리하세요.
고립되서 스스로 파멸하시는 길 선택하지 마세요
지켜볼겁니다.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18 염전노예,양귀비,교사성폭행 백정아 16.06.06 신청
517 군수님도 딸이 있으시다면 이번일 절대 그냥 넘어가시면 ... 강혜진 16.06.06 신청
516 대한민국이라는게 수치스럽다 김혜원 16.06.06 신청
515 여행도 못가겠습니다 임지연 16.06.06 접수
514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513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512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511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510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509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508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507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506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505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504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