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51.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김태윤, 2016-06-04 18:45:00
그전 염전 섬노예 때문에 굉장한 파문을 통해 미개한 신안의 면모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양귀비 천여그루 불법재배와 여교사 강간사건 등울 통해 신안은 방문하면 안되는 곳이란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퇴폐적이고 구세대적인 사건들과 일어나선 안되는 집단 강간이 일어나는 신안군 정말 무섭습니다.. 이정도로 신안이 관리되지 않고 잔인한 사건들이 비일비재 일어나는 신안군...대체 군청과 군관할 경찰서들은 뭘하고 있는겁니까?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정말 소름끼치고 마치 영화에서나 일어날만한 일이 신안에서 일어난다는것에 구역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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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197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2185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2184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문현우 16.06.05 접수
2182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조세은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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