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46. 신안군을 칭찬합니다^^ 정상환, 2016-06-04 15:38:00
1.남교사 실종(아래 교사 동료 집단강간당하기 3일전 )
2.여교사 집단강간(관할경찰서에 신고했으나 조사가되질않아 육지로와서 신고하여 수사들어감)
3.염전 노예(탈출할려했으나 택시기사와 경찰이 잡아서 주인한테보냄 작년에 섬노예현황 전면수사 실시했으나 한명도 못찾음 그와동시에 바다에 신원미상 시신 2000퍼센트 급증)
4.양귀비 재배 (이번에만 1000송이 적발)

이 사건들은 조그마한 섬동네에서 1~2년도 사이에 벌어진일입니다.
정말 대단한 신안군입니다. 제가 모르는 사건들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03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502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501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500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499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문현우 16.06.05 접수
498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조세은 16.06.05 접수
497 진짜 신안군이 그런곳입니까? 고미경 16.06.05 접수
496 신안흑산도 인권바닥의섬 장은혜 16.06.05 접수
495 신안 학부형 집단 강간 범죄자 한영주 16.06.05 접수
494 더러운 동네 김연만 16.06.05 접수
493 우리나라중 유일하게 법없이 살수있는 곳 모든것이 합법 김태성 16.06.05 접수
492 관행? 더러운 관행은 없어져야합니다. 김지안 16.06.05 접수
491 무연고시체 게시판은 그새 싹 지웠네요 우원석 16.06.05 접수
490 용기를 내어 밝힌 여선생님께 2차 피해가 가지 않게 조... 이수연 16.06.05 접수
489 이번에 제대로 처리하시지요 지켜볼겁니다 최재연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