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38. 신안군 파렴치 범죄건에 관한 군의 입장 김주호, 2016-06-04 07:59:00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이런 파렴치 범죄가 일어나는데 있어서 정말 참담할 따름입니다.
한려수도라며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라는 신안군에서
어떻게 주민 학부형들에게 있어 20대 여교사가 윤간당하는 일이 발생하는지요?
정말 이곳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유착하며 외지인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곳입니까?
매번 반복되는 강력범죄에도 엄정한 대책이나 사고방지안은 수립되지 않은채
쉬쉬하는 이유는 무업니까?
30대 남교사 실종에 이어 20대 여교사 윤간은 이어져 있는 계획은 아닙니까?
염전노예부터 신안은 범죄의 도시로 낙인 찍히는 와중에
어찌 관광객들에게 천혜의 관광지라며 오기를 바랍니까?

신안군만의 자경대라도 운영필요한것 아닌가요?
누구라도 범죄 표적이 될수 있는 신안군에는 절대 방문치 않을것이며
신안군에서 나는 것들은 구매 거부하며 주변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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