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고향에서 수고하시는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추석연휴에 신안 섬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고, 연휴 첫째 날 목포에 갔으나 비가와서 하루 쉬고 결국 자동차로 진입할 수 있는 증도와 임자도를 자전거로 여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신안 천도천색길을 다 여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서 증도, 임자도 여행에서 느낀 점을 글을 올립니다.
-전반적으로 코스가 적절하고 풍광이 좋았으나, 길에 표시된 자전거 안내표시가 지워지거나 흙에 덮여서 잘 안보여 몇 번 길을 놓쳤으니, 다시 점검하셔서 잘 보이도록 조치해주시면 외지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임자도 고악, 금상골 저수지 앞에 표지판이 없어서 대둔산 임도로 들어가서 내려왔는데, 지도를 보니 길을 잘못들었더군요 해변으로 빠져나갈 수 있었는데.
-갈림길에는 길 바닥의 표지판과 4대강 자전거길처럼 입간판 표지판을 세워주시면 헷갈리지 않겠습니다.
-증도는 펜션이 가격이 부담스럽고(물론, 연휴였지만),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에 숙소가 있는데 전반적으로 관리가 안되어(특히 청소, 이부자리 등) 숙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압해도는 인터넷에 있는 코스 개념도와 반대로 표지판이 그려져 있었으니,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이번 추석연휴에 신안 섬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고, 연휴 첫째 날 목포에 갔으나 비가와서 하루 쉬고 결국 자동차로 진입할 수 있는 증도와 임자도를 자전거로 여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신안 천도천색길을 다 여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서 증도, 임자도 여행에서 느낀 점을 글을 올립니다.
-전반적으로 코스가 적절하고 풍광이 좋았으나, 길에 표시된 자전거 안내표시가 지워지거나 흙에 덮여서 잘 안보여 몇 번 길을 놓쳤으니, 다시 점검하셔서 잘 보이도록 조치해주시면 외지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임자도 고악, 금상골 저수지 앞에 표지판이 없어서 대둔산 임도로 들어가서 내려왔는데, 지도를 보니 길을 잘못들었더군요 해변으로 빠져나갈 수 있었는데.
-갈림길에는 길 바닥의 표지판과 4대강 자전거길처럼 입간판 표지판을 세워주시면 헷갈리지 않겠습니다.
-증도는 펜션이 가격이 부담스럽고(물론, 연휴였지만), 임자도는 대광해수욕장에 숙소가 있는데 전반적으로 관리가 안되어(특히 청소, 이부자리 등) 숙박을 하지 못했습니다.
-압해도는 인터넷에 있는 코스 개념도와 반대로 표지판이 그려져 있었으니,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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