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이 장고리에 터를 잡고 살고 계신지 수십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지턱 문의에 글을 남김니다.
타지에서 관광오시는 분을은 엘도라도에 가기 위해서는 필히 장고리라는 마을을 지나 가야합니다.또한 우전리와 증돈면사무소등 업무를 보기위해서는 필히 지나가야하는 주요 도로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많은 차량운행을 보면 못해도 시속 80km넘는 속도는 물론이거니와
규정속도를 지킨다고 하여도 속도는 60km이상이라는 속도로 지나 다니고 있습니다.
마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수년 전과 비교해 보아도 많은 가족분들이 타지에서 많이 놀러 오는 것을 보게됩니다.
저희도 부모님을 보러 가면은(특히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앞에서 어린 조카들이 위험한 상황..즉!교통사고!를 당할뻔이 한두번이 아닌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많이 조리게됩니다. 또한 다른 가족분들도 보면은 위험한 상황은 한두번이 아니구요,,
다른 분들도 장고리 앞에 가상방지턱이 아니라 방지턱을 설치해달라는 문의를 해도 어찌된지 군에서는 어떠한 조취를 취하지를 않는 모습을 보면 이제는 화가날 지경입니다.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누군가의 가족의 소중한 사람이 다쳐야지만 방지턱의 중요성을 알고 설치해 줄껀가요??
다만 그게 우리 가족이 아니길 이제는 바랄뿐입니다. 정말 사고날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구요!!!!!!!!!!제발 방지턱좀 설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