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06. 화가 치민다 황미영, 2016-06-08 13:39:00
지금 꾸지뽕 홍보할때 인가요. 몇날 몇일을 신안군 흑산도의 파렴치한 인간같지도 않는 3인이 저지른 여교사 성폭행사건으로 화가 가라앉지가 않아요. 주민인터뷰가 더 화나게 만들고 무슨 외계인인가요. 오기 싫으면 안오면되지 또는 묻지마 살인사건을 들먹이고 피해자 조사받을때 히죽 히죽 웃으며 조사받는다고 할 때는 피가 거꾸로 쏟네요. 몇년전 염전 노예사건. 이번일등 영화가 그저 이유 없이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하며 제발 그지역민들 사고방식좀 고치도록 교육좀 제대로 시키세요. 양식해서 돈마 벌면 뭐하나요 사고수준은 개똥철학인데
..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26 이번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박희남 16.06.08 접수
252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정훈 16.06.08 접수
2524 피해자선생님과 가족에게 ,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먼저... 조윤자 16.06.08 접수
2523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2522 이해합니다 박종섭 16.06.08 접수
2521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2520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2519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2518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2517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기원 16.06.08 접수
2516 공무원님들이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임광빈 16.06.08 접수
2515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시오 오윤순 16.06.08 접수
2513 글 안 올리려고 하다 하도 울화통 터져서 올립니다. 이동제 16.06.08 접수
2512 정말 심하네요 김명선 16.06.08 접수
2511 사건 은폐 지시한 교장은? 김은순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