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06. 화가 치민다 황미영, 2016-06-08 13:39:00
지금 꾸지뽕 홍보할때 인가요. 몇날 몇일을 신안군 흑산도의 파렴치한 인간같지도 않는 3인이 저지른 여교사 성폭행사건으로 화가 가라앉지가 않아요. 주민인터뷰가 더 화나게 만들고 무슨 외계인인가요. 오기 싫으면 안오면되지 또는 묻지마 살인사건을 들먹이고 피해자 조사받을때 히죽 히죽 웃으며 조사받는다고 할 때는 피가 거꾸로 쏟네요. 몇년전 염전 노예사건. 이번일등 영화가 그저 이유 없이 만들어지진 않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하며 제발 그지역민들 사고방식좀 고치도록 교육좀 제대로 시키세요. 양식해서 돈마 벌면 뭐하나요 사고수준은 개똥철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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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859 신안군 성폭행 강수완 16.06.09 접수
858 노예사건은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거 맞지요? 임성우 16.06.09 접수
857 공정한 법의 판단 김춘원 16.06.09 접수
856 여교사 성폭행 사건 가해자 3명의 신상 공개를 요청합니... 김동형 16.06.09 접수
855 국민들은 두번다시 신안땅을 밟지 않을겁니다 김은비 16.06.09 접수
854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정재연 16.06.09 접수
853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주성윤 16.06.09 접수
852 월급루팡 이혜진 16.06.09 접수
851 군수님께 당부드립니다. 남상혁 16.06.09 접수
850 진짜 이번 사건 기사 보다가 잠이 안와 글을 올립니다 문성학 16.06.09 접수
849 여교사 집단 강간에 대해 최명석 16.06.08 접수
848 은혜도모르는인간들 천명순 16.06.08 접수
847 노예제도 확실히 밝혀라 군수가 노예가 있으니까 군민도 ... 이성재 16.06.08 접수
846 가해자 얼굴 공개하고 진심어린 대국민사과 해라 박진희 16.06.08 접수
845 금수에게도 인권이란게 있답니까?? 박경선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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