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94. 저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는 관광지 신안에는 절대 절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최형선, 2016-06-08 12:10:00
주소며 정보 입력하는 귀찮은 것 까지 해가며 글 남기게 되네요.

일을 저지른 당사자도 그렇지만 섬 주민들의 의식도 당황스럽네요.

이런 일들이 벌어진게 처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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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802 공무원님들이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임광빈 16.06.08 접수
801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시오 오윤순 16.06.08 접수
800 글 안 올리려고 하다 하도 울화통 터져서 올립니다. 이동제 16.06.08 접수
799 정말 심하네요 김명선 16.06.08 접수
798 사건 은폐 지시한 교장은? 김은순 16.06.08 접수
797 섬마을 주민 인터뷰대로라면,,, 정지만 16.06.08 접수
796 군수님 !군수님! 이윤정 16.06.08 접수
795 악마의 소굴 신안!!!!! 정다영 16.06.08 접수
794 대국민사과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고은성 16.06.08 접수
793 화가 치민다 황미영 16.06.08 접수
792 노예해방운동 조병기 16.06.08 접수
791 절대 잊진않고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박소윤 16.06.08 접수
790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박주완 16.06.08 접수
789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뭐하는지 이정기 16.06.08 접수
788 이런 경악할 일이 오현경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