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89. 부끄럽고 확가 납니다 전관우, 2016-06-08 11:25:00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고
또 언론 보도이기는 하지만 이럴수도 있다니 도대체 그 동네는 사람사는동네가 아닌가 봅니다
자기 애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모두를 여론몰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 짐승같은 인간들이 우글거린다는 생각
철저히 파헤치고처벌하고 에방 하셔서 섬마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지원주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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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06 화가 치민다 황미영 16.06.08 접수
2505 노예해방운동 조병기 16.06.08 접수
2504 절대 잊진않고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박소윤 16.06.08 접수
2503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박주완 16.06.08 접수
2502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뭐하는지 이정기 16.06.08 접수
2501 이런 경악할 일이 오현경 16.06.08 접수
2500 휴가철 다가와서 관광객 신경쓰이나..왠 대국민 사과를.... 허지윤 16.06.08 접수
2499 뭔 대국민사과야 피해자한테나 사과해 황연주 16.06.08 접수
2498 버티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준혁 16.06.08 접수
2497 고길호 군수님께 책임을 묻습니다. 김바름 16.06.08 접수
2496 신안군 산 해산물 소금 등 지역 특산품 역겨워서 못사먹... 김현애 16.06.08 접수
2495 딸가진 아버지의 심정으로.....; 송석호 16.06.08 접수
2494 저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는 관광지 신안에는 ... 최형선 16.06.08 접수
2493 신안군안으로 들어간사람들을 마음대로 했다면 한명훈 16.06.08 접수
2492 천인공노할 짓을 하다니 배정호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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