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38. 모두가 납득할 만한 조치를!! 김혜연, 2016-06-07 23:47:00
고길호군수님께 부탁합니다~!
아무리 혼탁한 세상이라 해도,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이지 않습니까?
신고한 파출소에선, 선량한 주민들이 그럴리 없다고~ 접수 거부 했다지요?
외지에서 온 연약한 여성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닙니까?
실수로 덮어줄 일이 있고, 절대로 소홀히 지나쳐선 안될 일이 있습니다!
유독 신안에서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말종이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칠순 노인 여대생 강간 후 살해사건은 무엇이고 신안염전 노예사건,
게다가 인근 바다에선 5년 사이에 신원을 밝힐 수 없을 만큼 훼손된 시신이 818구나 나왔다 들었습니다,, 헉!
그 곳도 대한민국 진정 맞나요,,?
흑산도 주민들의 인터뷰 내용은 또 어떤가요?
마땅히 놀거 없는 섬에서,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일이라니요???
연약한 어린 처녀의 몸으로,
죽음과도 같은 고통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용기를 낸, 자랑스러운 여선생님께 - -
작은 힘이라도 실어드리고 싶고,
도저히 그냥 지나칠 사안이 아니다 싶어 글 올립니다.
선생님께 몹쓸 짓을 한 그 사람들, 실명과 얼굴 공개해 주십시요!!!
설마 여선생님의 신분이 드러날까 공개 못한다,, 그런 핑계 듣고 싶지 않습니다.
매번의 솜방망이 처벌이, 끔찍한 범죄를 양산한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다시는 신안에서
그러한 짐승만도 못한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 -
모두가 공감할 만한,
공정한 판결을 보여주세요!!!!!!!!!!!!!!!!!!!!!!!!!!!!!!!!!!!!!!!!!!!!!!!!!!!!!!!!!!!!!!!!!!!!!!!!!!!!!!!!!!!!!!!!!!!!!!!!!!!!!!!!!!!!!!!

  • 목록
  • 수정
  • 삭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759 딴나라 섬마을, 육지나올땐 비자받은 후 나오도록,, 이성진 16.06.08 접수
758 신안군 자체를 용서할 수 없다 박창용 16.06.08 접수
757 젊은 사람이 그럴수 있다는 ... 주민들 권민정 16.06.08 접수
756 강력처벌에 힘써주십시오! 이하나 16.06.08 접수
755 정말 충격적이네요 유용준 16.06.08 접수
754 여교사 사건을 대하는 태도 이영순 16.06.08 접수
753 신안군 소름끼치는 동네네요 박지성 16.06.08 접수
752 없어져 마땅한곳... 조화영 16.06.08 접수
751 신안군에서 나는 소금 안먹고 흑산도 관광은 절대 안간다... 최희정 16.06.08 접수
750 신안군 아니 전라도 모든 향토품 불매합시다 임상호 16.06.08 접수
749 보아라 이 미개한것들아 이인수 16.06.08 접수
748 혐오스럽고 미개하다..엄중히 처벌하시고요? 허지윤 16.06.08 접수
747 신상공개해서 얼굴못들고다니게해요~ 조현옥 16.06.08 접수
746 이번 일을 계기로 신안 섬 사람들의 본성을 알게 됬네요 석계원 16.06.08 접수
745 무서운 섬마을 사람들 한미자 16.06.08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