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312. 우리나라에서 일어난일 맞습니까? 이은정, 2016-06-06 22:57:00
참으로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
여교사의 용기있는행동에 감사하고
아픔 빨리극복하고 당신잘못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악마들 극형에 다스려주세요
그게 인간인가요? 전 뉴스보고 인도인지 중국인지 했습니다
군수님께 바랍니다 .타지사람들도 안전하게 갈수있는
섬마을로 상식이 통하는 마을로 바꿔주세요
홈페이지만 아름다운 섬이지
무서워서 갈수있겠나요?
국민들이 똘똘뭉쳐서 불매운동부터 시작합니다 .
똑바로 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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