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224. 현명하게대처해주세요. 채은미, 2016-06-06 09:29:00
신안군도요즘마니힘드시겠지만
딸을가진학부모로써....그리고교사가되기를꿈꾸며사범대에
진학하여교사자격증을취득한사람으로써
참여러가지생각이드네요.
딸을가진부모로써그여교사의부모님마음...
여자의최고의직업이라고불리우는교사....
이것저것을떠나서기사를접해보면섬밖을나와서
신고를하셨드라구요.
이런끔찍한일을당하고도배를타고나와서야도움을
청할수있다니...경찰분들이외면하셨다는기사를읽었습니다.
격분해서홈페이지에들어왔는데글들이너무작네요.
한20대여성은앞으로50년.60년힘든삶을살아야합니다.
기사를접한내용을토대로보면가해자분들은처벌받고
나오셔도그섬의분위기상잘사실것같아요.
생각보다너무글이작게올라와있고
이슈가되지못하는것같아요.
진심으로그여교사분의쾌유를빌고솜방망이처벌은이제
제발그만합시다.
이번을계기로염전노예.양귀비.남교사실종...
여러건을검색해보게됩니다.
잘대처하셔서더이상소외된지역이안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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