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2016-06-05 23:01:00
각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고향사람들 얼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이런 큰 사건들이 정말 제가 살던 고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맞나요?

대체 얼마나 관리가 부실하기에 해가 멀다하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는건가요?

언론에 나오는게 사실이라면 당장이라도 내려가서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싹다 앞바다에 처넣고 싶은 심정이군요.

똑바로 좀 하세요. 다들. 이번 사건이후를 더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에이 염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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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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