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2. 용기를 내어 밝힌 여선생님께 2차 피해가 가지 않게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이수연, 2016-06-05 12:18:00
이번 학부형 윤간사건으로, 지역주민들이 여교사에게 보복하지않게 현명한조치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지역 망신이라느니 꽃뱀취급을 하거나 2차 피해를 입힐까봐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이미 인터뷰에서도 흑산도 주민이 마을 이미지와 가정이 있는 가해자들을 오히려 걱정해주는 등 편파적인 시선을 보였습니다.. 신안군청에서 적극적으로 여교사를 보호해주시고 후속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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