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2. 용기를 내어 밝힌 여선생님께 2차 피해가 가지 않게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이수연, 2016-06-05 12:18:00
이번 학부형 윤간사건으로, 지역주민들이 여교사에게 보복하지않게 현명한조치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지역 망신이라느니 꽃뱀취급을 하거나 2차 피해를 입힐까봐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이미 인터뷰에서도 흑산도 주민이 마을 이미지와 가정이 있는 가해자들을 오히려 걱정해주는 등 편파적인 시선을 보였습니다.. 신안군청에서 적극적으로 여교사를 보호해주시고 후속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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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30 쌑쌑이 조사하시오^^ 이경란 16.06.06 신청
529 요청 김기정 16.06.06 접수
528 군수님도 자식이 있는 아버지 김주영 16.06.06 신청
527 교사를 집단 윤간하는 곳 조은실 16.06.06 신청
526 고생하시는 군수님께 최금녀 16.06.06 신청
525 그냥 또 넘어 가겠지 별별 쓰레기 같은 인성들이네 노예... 이진성 16.06.06 신청
524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얼굴 공개해주세요 임정희 16.06.06 신청
523 제대로 처벌해주십시오. 김은경 16.06.06 신청
522 전국민이 바랍니다. 학부형인지 악마인지 얼굴,신상공개하... 이정화 16.06.06 신청
521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장OO 16.06.06 신청
520 정말 소름끼치네요 민병천 16.06.06 신청
519 평생 발 디딜 일 없을 신안 ㅋ 권보영 16.06.06 신청
518 염전노예,양귀비,교사성폭행 백정아 16.06.06 신청
517 군수님도 딸이 있으시다면 이번일 절대 그냥 넘어가시면 ... 강혜진 16.06.06 신청
516 대한민국이라는게 수치스럽다 김혜원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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