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2. 용기를 내어 밝힌 여선생님께 2차 피해가 가지 않게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이수연, 2016-06-05 12:18:00
이번 학부형 윤간사건으로, 지역주민들이 여교사에게 보복하지않게 현명한조치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지역 망신이라느니 꽃뱀취급을 하거나 2차 피해를 입힐까봐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이미 인터뷰에서도 흑산도 주민이 마을 이미지와 가정이 있는 가해자들을 오히려 걱정해주는 등 편파적인 시선을 보였습니다.. 신안군청에서 적극적으로 여교사를 보호해주시고 후속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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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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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508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507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506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505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504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503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502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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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499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문현우 16.06.05 접수
498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조세은 16.06.05 접수
497 진짜 신안군이 그런곳입니까? 고미경 16.06.05 접수
496 신안흑산도 인권바닥의섬 장은혜 16.06.05 접수
495 신안 학부형 집단 강간 범죄자 한영주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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