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69. 염전노예사건,여교사윤간사건, 경찰들도 한통속이라는건 군수님도...? 김수아, 2016-06-05 09:30:00
안녕하세요 군수님.

거두절미하고 군수로서 섬에 대한 모든 실태조사와

강력한 변화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든 미개하고 역겹고 혐오스러운 사건들에

이미 동조되어 한몸이 되신것이 아니라면

지금까지 이런 말도안되는 사건들을

묻었던 경찰들과 이 사건을 덮으려고 했던

흑산도초등학교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해주십시오.

양귀비 천그루? 이것에 대한 조사와 처벌도 요청드립니다.

저는 이 일들이 해결될 때까지 신안에서 나는 모든

상품들을 리스트업하여 저는 불매에 동참하려고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행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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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08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507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506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505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504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503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502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501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500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499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문현우 16.06.05 접수
498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조세은 16.06.05 접수
497 진짜 신안군이 그런곳입니까? 고미경 16.06.05 접수
496 신안흑산도 인권바닥의섬 장은혜 16.06.05 접수
495 신안 학부형 집단 강간 범죄자 한영주 16.06.05 접수
494 더러운 동네 김연만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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