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8. 염전노예,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김보름, 2016-06-04 22:20:00
지속해서 발생된 지역 주민과 지역공무원들의 봐주기 행정과
눈가리고 아웅식의 실태로 인해 염전 노예, 이번엔 성폭행 사건등을 줄지어 일어나는데,
지난 사건에 대한 사후 처리와 이번사건에대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비인간적이고 비민주적인 이러한 상황이 동일한 신안군에서 일어났다는건
단순한 우연이아닌 뿌리깊이 박히고 썩은 관행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내용에대한 답변을 못주시면 전라남도청 그다음엔 청와대로 민원 넣을것이고
모른다 기다려달라 담당업무가 아니다 라는소리 하지마시고
이 부분에 정확한 대답이 가능하신 담당자가 직접 의견수렴 해주시기 바랍니다
눈가리고 아웅식의 실태로 인해 염전 노예, 이번엔 성폭행 사건등을 줄지어 일어나는데,
지난 사건에 대한 사후 처리와 이번사건에대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비인간적이고 비민주적인 이러한 상황이 동일한 신안군에서 일어났다는건
단순한 우연이아닌 뿌리깊이 박히고 썩은 관행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내용에대한 답변을 못주시면 전라남도청 그다음엔 청와대로 민원 넣을것이고
모른다 기다려달라 담당업무가 아니다 라는소리 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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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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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 백선경 | 16.06.05 | 접수 | |
501 |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 김주현 | 16.06.05 | 접수 | |
500 |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 김진구 | 16.06.05 | 접수 | |
499 |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 문현우 | 16.06.05 | 접수 | |
498 |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 조세은 | 16.06.05 | 접수 | |
497 | 진짜 신안군이 그런곳입니까? | 고미경 | 16.06.05 | 접수 | |
496 | 신안흑산도 인권바닥의섬 | 장은혜 | 16.06.05 | 접수 | |
495 | 신안 학부형 집단 강간 범죄자 | 한영주 | 16.06.05 | 접수 | |
494 | 더러운 동네 | 김연만 | 16.06.05 | 접수 | |
493 | 우리나라중 유일하게 법없이 살수있는 곳 모든것이 합법 | 김태성 | 16.06.05 | 접수 | |
492 | 관행? 더러운 관행은 없어져야합니다. | 김지안 | 16.06.05 | 접수 | |
491 | 무연고시체 게시판은 그새 싹 지웠네요 | 우원석 | 16.06.05 | 접수 | |
490 | 용기를 내어 밝힌 여선생님께 2차 피해가 가지 않게 조... | 이수연 | 16.06.05 | 접수 | |
489 | 이번에 제대로 처리하시지요 지켜볼겁니다 | 최재연 | 16.06.05 | 접수 | |
488 | 펜션숙박시설 문의 드립니다 | 이강봉 | 16.06.05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