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04. 절대 잊진않고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박소윤, 2016-06-08 13:33:00
이번 사건 눌그렇듯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마십시오.
끝까지 기억하고 결과기다립니다.
누구든 가해자 처벌 확실히 책임지고 마무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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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809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808 이해합니다 박종섭 16.06.08 접수
807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806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805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804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803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기원 16.06.08 접수
802 공무원님들이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임광빈 16.06.08 접수
801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시오 오윤순 16.06.08 접수
800 글 안 올리려고 하다 하도 울화통 터져서 올립니다. 이동제 16.06.08 접수
799 정말 심하네요 김명선 16.06.08 접수
798 사건 은폐 지시한 교장은? 김은순 16.06.08 접수
797 섬마을 주민 인터뷰대로라면,,, 정지만 16.06.08 접수
796 군수님 !군수님! 이윤정 16.06.08 접수
795 악마의 소굴 신안!!!!! 정다영 16.06.08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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