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318. 의식 수준이 바닥인 동네 홍선미, 2016-06-06 23:49:00
살다 살다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동네는 처음봅니다.
범죄자들끼리 모여서 형, 아우하며 윤간하는 동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둥이를 나불대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짐승들의 동네
흑산도.. 더러워서 안 갑니다. 역겨워.
자식의 스승을 강간하는 그 애비라는 자들
자식 새끼들 대대손손
그 더러운 피가 흘러 사람 구실 못 하고
흑산도 그 더러운 섬 밖으로는 기어나올 수 없도록
얼굴 다 공개하고 낙인 찍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사람으로 살지 못 하고 악마가 되어버린 그들
그들의 자식까지 용서할 생각이 없습니다.
분노가 얼마나 큰지 두고 보십시요.
니들이 감싸고 도는 강간범들 덕분에
손가락 빨면서 살아봐. 이 거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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