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살다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동네는 처음봅니다.
범죄자들끼리 모여서 형, 아우하며 윤간하는 동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둥이를 나불대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짐승들의 동네
흑산도.. 더러워서 안 갑니다. 역겨워.
자식의 스승을 강간하는 그 애비라는 자들
자식 새끼들 대대손손
그 더러운 피가 흘러 사람 구실 못 하고
흑산도 그 더러운 섬 밖으로는 기어나올 수 없도록
얼굴 다 공개하고 낙인 찍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사람으로 살지 못 하고 악마가 되어버린 그들
그들의 자식까지 용서할 생각이 없습니다.
분노가 얼마나 큰지 두고 보십시요.
니들이 감싸고 도는 강간범들 덕분에
손가락 빨면서 살아봐. 이 거지 새끼들아.
범죄자들끼리 모여서 형, 아우하며 윤간하는 동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주둥이를 나불대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짐승들의 동네
흑산도.. 더러워서 안 갑니다. 역겨워.
자식의 스승을 강간하는 그 애비라는 자들
자식 새끼들 대대손손
그 더러운 피가 흘러 사람 구실 못 하고
흑산도 그 더러운 섬 밖으로는 기어나올 수 없도록
얼굴 다 공개하고 낙인 찍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나 사람으로 살지 못 하고 악마가 되어버린 그들
그들의 자식까지 용서할 생각이 없습니다.
분노가 얼마나 큰지 두고 보십시요.
니들이 감싸고 도는 강간범들 덕분에
손가락 빨면서 살아봐. 이 거지 새끼들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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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 이글의 일부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 김광순 | 16.06.07 | 신청 | |
2349 | 23살 여대생입니다....선생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 김은진 | 16.06.07 | 접수 | |
2348 | 이글은 삭제되었습니다. | 조병기 | 16.06.07 | 접수 | |
2347 |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섬마을 짐승 3마리 | 변정욱 | 16.06.07 | 접수 | |
2345 | 무서운 신안 | 조규진 | 16.06.07 | 접수 | |
2344 | 지켜보겠습니다. | 강연정 | 16.06.07 | 접수 | |
2343 |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김맹중 | 16.06.07 | 접수 | |
2342 | 흑산도 뱃길을 끊어야. | 이정기 | 16.06.07 | 접수 | |
2341 |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납니다 | 이주임 | 16.06.07 | 접수 | |
2340 | 군수님께 바랍니다. | 이용탁 | 16.06.07 | 접수 | |
2339 | 성폭행 섬 | 최일순 | 16.06.07 | 접수 | |
2338 | 무서운 섬.신안... | 김광현 | 16.06.07 | 접수 | |
2337 | 에라이 개후랴들놈들 | 유우상 | 16.06.07 | 접수 | |
2336 | 공항 건설이 되어야 할 지 모르겠군요. | 김효진 | 16.06.07 | 접수 | |
2335 | 소문듣고왔습니다.. 그짐승3마리가 산다는 그섬 흑산도 ... | 이원재 | 16.06.07 | 접수 |